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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백성 사랑해 한글 창제한 '세종대왕'이 남긴 명언 7가지

인사이트SBS '뿌리깊은 나무'


[인사이트] 배다현 기자 = 세종에게는 다른 왕들에게는 붙지 않는 '대왕'이라는 칭호가 자연스레 붙는다.


세종대왕은 조선 역사상 전례를 찾아볼 수 없도록 많은 업적을 남겼으나 그가 성군으로 평가되는 것은 그 때문만은 아니다.


세종대왕은 누구보다 백성을 사랑하고 자신을 낮출 줄 아는 어진 왕이었다.


또 끊임없이 백성의 의견을 듣고 그들의 입장이 되어 세상을 보고자 했으며, '훈민정음' 창제 역시 그런 백성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먹고살기 바빠 글자를 깨우치지 못한 백성들을 위해 세종대왕이 직접 만든 과학적인 한글 덕분에 현재 우리나라의 문맹률은 세계 최저 수준인 1%대다.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세종대왕이 남긴 명언을 알아 보고 그에 대한 감사함을 되새겨 보자.


인사이트SBS '뿌리깊은 나무'


1. "백성이 나를 비판한 내용이 옳다면, 그것은 나의 잘못이니 처벌해서는 안되는 것이오. 설령 오해와 그릇된 마음으로 나를 비판했다고 해도, 그런 마음으로 나를 비판했다고 해도, 그런 마음을 아예 품지 않도록 만들지 못한 내 책임이 있는 것이다. 어찌 백성을 탓할 것인가"


인사이트SBS '뿌리깊은 나무'


2. "벼슬아치에서부터 민가의 가난하고 비천한 백성에 이르기까지 모두 이 법에 대한 가부를 물어라. 만약 백성이 이 법이 좋지 않다고 하면 행할 수 없다"


인사이트문화재청


3. "내가 꿈꾸는 태평성대란 백성이 하려고 하는 일을 원만하게 하는 세상이다"


인사이트SBS '뿌리깊은 나무'


4. "의논하자. 내가 인물을 잘 알지 못하니, 신하들과 의논하여 관리를 임명하고자 한 것이다"


인사이트KBS '역사저널 그날'


5. "관직이란 내가 마음에 드는 사람을 데려다 앉히는 것이 아니다. 그 임무를 가장 잘해낼 수 있는 사람을 택해 임명하는 것이다. 그것이 설령 정적이고, 나에게 불경한 신하일지라도 말이다"


인사이트KBS '대왕세종'


6. "인재를 얻어 맡겼으면 의심하지 말고, 의심이 있으면 맡기지 말아야 한다"


인사이트연합뉴스


7. "무릇 잘된 정치를 하려면 반드시 전대의 잘 다스려진 세상과 어지러운 세상의 역사의 남긴 자취를 보아야 할 것이다"


사전치면 '실제로' 나오는 한국인도 잘 모르는 표준어 7이래봬도 자랑스러운 한국어인 알고 보면 '깜짝' 놀라게 되는 표준어를 소개한다.


'백성은 개돼지'라는 신하의 발언에 세종대왕이 격노하면서 한 말백성을 무시하는 신하의 발언에 세종대왕이 격노하면서 했던 말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배다현 기자 dahye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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