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즙미' 톡톡 터질 만큼 상큼한 매력 뽐내는 오나미

Instagram 'skal7996'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개그우먼 오나미가 싱그러운 메이크업을 하고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지난 15일 오나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나미는 한 공원의 벤치로 보이는 장소에서 카메라를 보며 활짝 미소를 보이고 있다.

과즙미가 톡톡 터지는 메이크업을 통해 상큼한 매력을 한껏 자랑하고 있다. 몰라 보게 예뻐진 오나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Instagram 'skal7996'

이어 더해 흰 티셔츠와 베이지톤의 원피스까지 더해져 소녀 같은 이미지를 뽐냈다.

오나미는 사진과 함께 '#행사하기전 #비오기전 비올땐 #해물파전 #라임천재 #'라고 적으며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졌다", "역시 사랑받으면 예뻐진다" 등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관심을 보였다.

Instagram 'skal7996'

허경환 "오나미 영혼이 날 따라다니는 것 같아"최근 JTBC '최고의 사랑'에서 하차한 허경환·오나미 커플이 방송을 통해 다시 재회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김연진 기자 ji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