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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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구내식당 근로자에 ‘최저임금’도 지급 안해 서울시내 일부 경찰서가 직접 운영하는 구내식당 근로자들에게 ‘최저임금’에도 못미치는 월급을 지급해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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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편의점 여종업원 흉기 든 강도 물리쳐 야간에 혼자 근무하던 편의점 여직원이 흉기를 든 복면 강도를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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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불끄다 화상 입은 소방관, 자비로 치료비 감당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위험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소방관들이 불의의 사고에도 적절한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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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변화 읽어내는 ‘피부 부착형’ 센서 개발 국내 연구진이 투명하고 신축성이 뛰어난 패치형 센서를 사람의 얼굴 표면에 부착, 얼굴 근육의 움직임을 통해 감정변화를 읽어내는 기술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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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시한부 판정에 상심한 20대 남편 투신 급성 패혈증으로 입원한 아내가 시한부 판정을 받자 이를 비관한 20대 남편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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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살해하고 재산 뺏으려한 30대 ‘패륜 남매’ 30대 남매가 재산 문제로 혼자 사는 아버지를 살해하려고 시도하다 어머니의 만류로 미수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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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에 사는 세균, ‘화장실 변기’ 보다 많다” (연구) 덥수룩한 수염이 보기에는 멋있을지 몰라도 위생적으로는 화장실보다 불결할 수 있다는 충격적인 조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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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과 이모 40%… “조카선물 탐냈다” 조카에게 주려고 산 선물이지만 자신이 갖고 싶었다는 ‘키덜트’ 삼촌과 이모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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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찐 살, 키로 안가고 살로 간다” (연구) 통통한 아이들에게 “어릴 때 찐 살은 다 키로 간다”고 하는 말은 알고보니 잘못된 속설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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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신해철 수술 병원 ‘빚더미’ 파산 위기 4일 서울중앙지법 파산9단독(재판장 김이경)은 S병원의 강모 원장이 지난 12월 신청한 일반회생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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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맹추격 “한국과 기술격차 1.4년으로 좁혀져” 우리나라 국가전략기술의 수준이 세계 최고 수준인 미국과 한층 더 가까워졌으나 계속해서 중국의 맹추격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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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11% “부모의 난폭운전에 두려움 느꼈다” 부모가 모는 차에 탄 어린 자녀들이 불안을 느끼는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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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8호골, 아시아출신 프리미어리거 최다골 (영상) 후반 33분 교체투입된 기성용은 후반 추가 시간 페널티지역 인근에서 오른발 인사이드로 팀의 쐐기골이자, 자신의 8호골을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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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스타일리스트 사칭 연예인 협찬품 억대 사기 인기 걸그룹 스타일리스트를 사칭하며 연예인 협찬 제품을 싼값에 넘겨주겠다고 속여 수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20대 여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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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 남성 ‘지명수배자’로 오인해 체포한 경찰 경상남도 양산에서 경찰이 용의자와 동명이인의 청각장애 남성을 지명수배자로 오인해 체포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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