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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새 4번째 감염자…메르스, 얼마나 더 퍼질까 26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네 번째 환자가 발생하면서 메르스의 확산세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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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리비아 시르테 인근서 북한 의사 부부 납치”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추정 세력이 리비아 시르테 인근에서 북한 출신 의사 부부를 납치했다고 리비아의 한 영문 매체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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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슬러 이왕표 은퇴...40년 선수 생활 마감 이왕표는 25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천여명의 팬들이 모인 가운데 40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감하는 은퇴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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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메르스환자 딸, 고열로 이송...유전자검사 중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의 가족 중 1명이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여 유전자 검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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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째 무료로 군인 이발해주는 ‘사랑의 가위손’ 이발관 단골손님이었던 31사단 화순대대 간부로부터 “부대 이발병의 기술이 부족하니 이발병에게 기술을 전수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기술 전수는 물론 무료로 장병들의 머리카락을 잘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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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故 전수영 교사, 모교에 추모라운지 생긴다 세월호 참사 당시 학생들을 구조하다 끝내 돌아오지 못한 단원고 故 전수영 선생님(당시 25세)을 추모하는 라운지가 모교인 고려대학교에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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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일부 자가격리자 내일부터 격리 해제될듯 국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와 접촉한 자가(自家) 격리자 가운데 일부는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격리 대상에서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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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8시뉴스’ 또 일베논란…故노무현 대통령 희화화 지난 24일 SBS ‘8시 뉴스’ 보도 중 ‘일간베스트저장소’가 故 노무현 대통령을 비하하기 위해 만든 합성음악이 사용돼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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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돈 빼돌려 개인 빚 갚은 한국은행 직원 ‘집유’ 나랏돈을 빼돌려 개인 빚을 갚고 기념화폐를 산 사실이 드러나 면직된 전 한국은행 직원 A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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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탄신일’ 일일 경찰관으로 변신한 동자승 (사진) 단기 출가체험을 하고 있는 서울 조계사 소속 동자승들이 지난 23일 서울 종로경찰서를 방문해 하루 동안 경찰이 되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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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서 생활고 겪던 세 자매 스스로 목숨 끊어 경기도 부천시의 한 아파트에서 자매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A씨와 B씨는 이 아파트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C씨는 이 아파트 12층 자신의 집 안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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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에 악성코드 심어 공인인증서 3만7천여건 빼내 운영체제나 인터넷 브라우저 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면 자신도 모르게 PC에 악성코드가 설치돼 금융정보가 유출될 수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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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심장마비로 사망한 아르헨티나 축구선수 아르헨티나 2부리그 아틀레티고 파라나(Atletico Paraná) 소속의 크리스티안 고메즈(Cristian Gomez, 27)가 경기 중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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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쳐다봐” 시비 폭행 피해자 뇌사…20대 2명 체포 부산 사하경찰서는 24일 쳐다본다는 이유로 행인을 폭행해 뇌사상태에 빠뜨린 혐의로 김모(23) 씨 등 20대 2명을 긴급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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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유방암 판정에 처남댁 성폭행한 60대 징역 4년 아내가 암 판정을 받게 되자 지적장애 2급인 처남댁을 상습적으로 성폭한 혐의로 기소된 60대 시매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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