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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 분장이 의외로 잘 어울리는 '꽃미남' 배우 9인

‘사극 전문 배우’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인정받았던 매력적인 꽃미남 배우들을 소개한다.

via (좌) MBC '해를 품은 달', (중) SBS '육룡이 나르샤' , (우) KBS2 '성균관 스캔들'

 

[인사이트] 이영현 기자 = 당대 역사를 생생하게 재연해내는 사극은 점잖은 말투와 현대에서는 볼 수 없는 복장으로 시청자들에게 새롭게 다가온다.

 

지금까지 방영된 사극 작품에 출연해 많은 여성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던 남자 배우들이 있다. 

 

이들은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것은 물론이고 마치 조선시대에서 환생한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사극 분장이 잘 어울렸다.

 

'사극 전문 꽃미남 배우'라 해도 손색 없을 정도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인정받았던 매력적인 남자 배우들을 소개한다.

 

1. '성균관 스캔들' 송중기


via KBS2 '성균관 스캔들'

 

'성균관 스캔들'에서 송중기는 여색을 밝히는 바람둥이 서생 구용하로 조선시대판 '차도남'이라는 독보적인 캐릭터를 연기했다.

 

2.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via SBS '육룡이 나르샤'

 

이 작품에서 유아인은 청년 시절의 이방원부터 야욕에 휩싸인 이방원까지 '육룡이 나르샤'에서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연기해 호평을 받고 있다.

 

3. '해를 품은 달' 김수현


via MBC '해를 품은 달'

 

김수현은 역사 속에 등장하지 않는 이훤이라는 조선 시대 어느 왕의 모습을 실감 나게 연기하며 대세 스타로 거듭났다.

 

4. '해를 품은 달' 여진구


via MBC '해를 품은 달'

 

'사극의 아들'이라고 불릴정도로 다수의 사극에 출연해 명품 연기를 선보인 여진구는 차분한 연기톤과 남자다운 외모로 사극에 잘 어울리는 남자 배우 중 하나다.

 

5. '비밀의 문' 이제훈


via SBS '비밀의 문'

 

제대 후 복귀작으로 첫 사극에 도전한 이제훈은 사도세자 역을 연기해 더욱 깊어진 연기력을 뽐냈지만 저조한 시청률로 종영해 아쉬움을 남겼다.

 

6. '해를 품은 달'​ 임시완


via MBC '해를 품은 달'

 

경력 많은 배우도 소화하기 어려운 사극에 입문한 임시완은 '해를 품은 달'에서 조선 최고의 수재이자 뛰어난 인품과 미모로 칭송받는 '조선시대의 엄친아' 허염으로 열연을 펼쳤다.

 

7. '성균관 스캔들' 박유천


via KBS2 '성균관 스캔들'

 

안정된 톤과 자연스러운 표정연기로 진중한 모범생 역할을 연기한 박유천은 이 작품에서 유아인, 송중기 등과 함께 '꽃도령'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8.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via MBC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는 영화 '왕의 남자', SBS '일지매', MBC '아랑사또전' 등 사극과 시대극에 큰 존재감을 드러내며 사랑받고 있는 배우다.

 

9. '해를 품은 달'​ 정일우


via MBC '해를 품은 달'

 

이 작품에서 정일우는 왕위 계승 서열 1순위 왕자 양명 역을 맡아 한가인을 사이에 두고 이복동생인 이훤 역의 김수현과 운명적인 대립 관계를 펼치며 열연했다.

 

이영현 기자 younghyu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