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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상 할머니 매달고 도주한 뻔뻔한 ‘위조 지폐범’

우리돈 1만8천원에 해당하는 중국 화폐 100위안(RMB) 때문에 노점에서 생선을 파는 60대 할머니를 오토바이에 매달고 달아난 뻔뻔한 여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via 펑황넷

 

우리돈 1만8천원에 해당하는 중국 화폐 100위안(RMB) 때문에 노점에서 생선을 파는 60대 할머니를 오토바이에 매달고 달아난 뻔뻔한 여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22일 중국 뉴스포털사이트 소후닷컴에 따르면 중국 산시성(陝西省)의 성도(省都)인 시안(Xi'an)에서 68세 생선장수 노파를 오토바이에 매달고 무려 100m를 달아난 여성과 공범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최근 신원미상의 한 여성이 생선장수 노인에게 위조지폐 100위안을 주고 거스름돈을 받아챙긴 뒤 달아나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 노파는 자신이 받은 돈이 위조지폐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곧바로 문제의 여성을 뒤쫓아서 가방을 잡았는데, 오토바이에 올라탄 범인은 공범과 함께 그대로 달아난 것이다.

 

결국 생선장수 할머니는 오토바이에 매달린 채 100m를 끌려갔고 엉덩이와 등 부위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현재 이 할머니는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으며 범인들은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고 홍콩 매체 펑황넷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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