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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에게 겁없이 덤빈 강아지들의 최후 (사진 4장)

최근 벌에게 따끔한 맛을 본 강아지들의 안쓰러운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인사이트인민망(人民网)


[인사이트] 심정우 기자 = 벌에게 따끔한 맛을 본 강아지들의 안쓰러운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에게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8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인민망은 벌침에 쏘여 얼굴에 붓기가 가득한 강아지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보통 강아지들은 벌에 쏘이기 전까지 그 위험성을 전혀 모른다. 벌을 보면 호기심이 발동해 발이나 입을 이용해 장난을 친다.


사진 속 강아지들은 장난을 치다 벌에 쏘인 녀석들이다. 붓기가 잔뜩 오른 볼과 눈물이 글썽한 눈을 보는 주인의 마음은 안타까울 수밖에 없다.


한편 강아지가 벌에 쏘이면 통증을 심하게 느끼며, 그 부위가 많이 붓는다.


주인은 서둘러 강아지를 동물병원으로 데려가 치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 가벼운 경우 주사와 약으로 치료가 가능하고, 심각한 경우 입원을 한 후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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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인민망(人民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