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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셀카' 즐기는 러시아 미녀 (사진 13장)

'고소공포증'이 있는 사람들은 상상도 못할 '짜릿한 셀카'를 즐기는 러시아 미녀 사진이 올라왔다.

인사이트인스타그램 'angela_nikolau'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고소공포증'이 있는 사람들은 상상도 못 할 '셀카'를 즐기는 러시아 미녀 사진이 올라왔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보는 것만으로도 온몸을 찌릿찌릿하게 하는 셀카로 화제인 러시아 미녀 포토그래퍼 안젤라 니콜라우(Angela Nikolau)를 소개했다.


항상 새로운 도전을 원했던 안젤라는 남들이 할 수 없는 독특한 무언가를 하고 싶어했는데, 때마침 남자친구도 이색적인 활동을 하고 싶어했다.


남들이 쉽게 따라할 수 없는 해야겠다고 생각한 그녀는 남자친구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장소에 직접 올라가 사진을 찍으며 데이트했다.


이 커플은 웬만한 담력 없이는 서 있기 조차 어려운 고층 건물 옥상에서 키스까지 하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 보는 이의 간담을 서늘케 한다.


바람이 조금만 세게 불어도 떨어질 것이 높은 곳에서 미소를 지으며 찍은 그녀의 사진들을 함께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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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기자 na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