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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수술을 마친 의사들은 이렇게 잠을 잤다 (사진 10장)

수술 후 진이 빠져 쓰러지듯 잠에 빠진 의사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이 공개됐다.

인사이트Paola Perez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의사는 신이 주신 수선공이다'라는 명언이 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브라이트사이드는 장시간의 수술 후 진이 빠져 다양한 자세로 잠에 빠진 의사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책상에 엎드리거나 아무데서나 쪽잠을 자는 의사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한 여의사는 갓 태어난 아기를 마치 자신의 자식처럼 가슴에 품은 채 함께 잠에 빠진 모습이 등장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아래 생명의 사선에서 환자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사투를 벌인 의사들의 모습을 소개한다.


인사이트Ana Sofia


인사이트Ernesto Franjul


인사이트Melita Way


인사이트brightside


인사이트Paola Perez


인사이트Paola Perez


인사이트Twitter 'EcuadorTV'


인사이트Janna Henriquez


인사이트Sebastian Alz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