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수술을 마친 의사들은 이렇게 잠을 잤다 (사진 10장)
수술 후 진이 빠져 쓰러지듯 잠에 빠진 의사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이 공개됐다.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의사는 신이 주신 수선공이다'라는 명언이 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브라이트사이드는 장시간의 수술 후 진이 빠져 다양한 자세로 잠에 빠진 의사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책상에 엎드리거나 아무데서나 쪽잠을 자는 의사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한 여의사는 갓 태어난 아기를 마치 자신의 자식처럼 가슴에 품은 채 함께 잠에 빠진 모습이 등장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아래 생명의 사선에서 환자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사투를 벌인 의사들의 모습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