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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강아지는 ‘베프’였다

미국 노스 케롤라이나에 사는 여성 브랜디 호지스(Brandi Hodges)가 올린 짧은 동영상과 사진이 인기다. 왜 인기를 끄는지 아래의 사진과 동영상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미국 노스 케롤라이나에 사는 여성 브랜디 호지스(Brandi Hodges)가 올린 짧은 동영상과 사진이 인기다. 왜 인기를 끄는지 아래의 사진과 동영상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1. 에슬라(Eisleigh)와 강아지 클라이드(Clyde)가 처음 만났다. 에슬라는 생후 10주된 소녀, 클라이드는 8주된 핏불 강아지다. 이들은 처음 만나서 바로 절친한 친구가 됐다.


2. 이들은 다정하게 함께 낮잠을 즐겼다.


3. 물론 아직 어리지만, 인생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하는 사이였다.


4. 이들은 기쁘거나 슬프거나 늘 함께 했다.


5. 우리는 서로 잠시도 떨어질 수 없는 소중한 친구. 에슬라와 클라이드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나길... 

ⓒbrandileigh080/ins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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