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키 165cm 이하인데 형제가 '189cm'까지 클 수 있었던 비결 (영상)

인사이트YouTube '몰래크는친구들'


부모님 키는 평균 이하... 형제가 180cm를 넘길 수 있던 비결은


[인사이트] 최민서 기자 = 한 남성은 부모님 키가 평균 이하임에도 불구하고 키 188cm까지 클 수 있던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해 12월 22일 유튜브 채널 '몰래 크는 친구들'에는 '부모님 키가 작아도 내가 190cm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주인공 A씨는 "어머니는 165cm, 아버지는 161cm로 평균보다 키가 작으시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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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건 3가지... "간단하지만 어려워"


하지만 그는 "현재 친형은 181cm이고 저는 189cm까지 성장했다"고 말했다.


비결을 묻는 질문에 A씨는 "삼시 세끼를 시간에 맞춰 먹고 수면시간 조절과 운동에 신경 썼다"면서 답했다.


그러면서 "초등학생 시절부터 저녁 9시면 잤다. 중학생 때는 불량식품을 입에 대지 않고 어머니가 주시는 대로 영양분이 있는 것을 섭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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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A씨는 "성장기에 무조건 아침을 챙겨 먹었다"며 "(영양소를 채우기 위해) 밥 대신 먹을 수 있는 식물성 프로틴을 꿀이나 과일에 곁들여 먹었다"고 비결을 공유하기도 했다.


그는 "어머니는 수면과 영양학적인 측면에서 도움을 주셨고 아버지는 농구나 배구, 야구 등으로 꾸준히 도와주셨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부모님의 관리가 키 성장에 70% 차지한 것 같다"며 "(키가 크고 싶다면) 오후 10시에서 12시 사이에는 꼭 자고 스트레스 받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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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유전이라고 하지만 후천적인 거예요"


이어 "사회 전반적으로 '키는 유전이다'라는 의견이 지배적인데 성장에 필요한 부분을 채워주는 것이 중요하기에 후천적인 노력이 큰 영향을 준다"면서 "내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잠 잘 자는 게 최고구나", "우리 집도 부모님이 작으신데 나도 잘 먹고 잘 잤더니 키가 180 됐다", "나는 성인 돼서도 운동이랑 수면시간 지키니까 4cm나 컸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어느 순간부터 크지 않는 키에 '성장판'이 닫힌 것 같아 불안한 이들은 간단한 방법으로 성장판 열림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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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성장판은 손가락, 발가락, 어깨, 발목, 무릎, 척추 등 관절과 직접 연결된 뼈 끝부분에 위치한다.


또한 태어나는 시점부터 작동하고 멈추는 시기는 사람마다, 부위마다 다르다.


먼저 왼손 검지와 엄지를 붙여 'O'자를 만든다. 이후 모양을 유지하기 위해 엄지와 검지에 힘을 줬을 때 중지를 꼿꼿이 세워 뒤로 꺾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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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핏줄이 있는 팔목 안쪽이 당기거나 아프면 성장판이 열린 것이고 고통이 없다면 성장판이 닫힌 것이다.


이 밖에도 성장판이 열렸는지 정확한 여부를 알고 싶다면 근처 가까운 병원에서 X-ray 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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