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에 빠져 '7천만원대' 최첨단 스타리아 캠핑카 플렉스한 연예인

MBC '나 혼자 산다'

캠핑에 빠져 최첨단 '캠핑카' 구매한 연예인 등장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캠핑에 빠져 최첨단 내부로 꾸며진 캠핑카를 장만한 연예인이 있다. 그는 일명 '트랜스포머 무카'라는 이름까지 붙이며 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오늘(9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생애 첫 캠핑에 나서는 모습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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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는 생애 첫 캠핑을 준비해 절친 한석준과 캠핑을 떠난 모습이 포착됐다.

무엇보다 전현무가 3년 동안 고민한 반전의 리무진 캠핑카도 최초로 공개됐다. 외형은 학원 승합차 같지만 내부는 최첨단 캠핑카로 완벽하게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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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이를 '트랜스포머 무카'라고 소개해 어떤 기능을 갖고 있는지 호기심을 더한다.

앞서 래퍼 코드쿤스트는 티빙 오리지널 '마녀사냥 2022'에서 "요새 전현무가 캠핑카를 알아보더라"라고 말한 바 있어 전현무는 최근 '무카'를 장만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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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의 '무카', 스타리아 캠핑카?...최대 7천만원

예고편을 통해 전현무의 '무카'가 공개되자 많은 이들이 차종에 관심을 표했다. 일각에서는 해당 차량이 스타리아 캠핑카라고 추측했다.

스타리아 캠핑카는 옵션 여부에 따라 다르지만 최소 4천만원대에서 최대 7천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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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을 통해 전현무와 한석주는 맑은 하늘과 대자연을 배경으로 캠핑을 즐길 예정이다.

특히 전현무는 '캠핑 러버' 송민호를 떠올리게 하는 용품 뿐 아니라 이주승의 무전기, 코드 쿤스트의 천체 망원경, 기안84의 소주 등 각종 물품들을 한가득 소개해 모두를 놀라게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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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의 생애 첫 캠핑과 '트랜스포머 무카'의 정체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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