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지친 당신에게 힘을 주는 '5가지' 말 한마디
바쁜 일생생활로 인해 정작 나를 챙기지 못할 때가 있다. 나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말을 통해 오늘 하루도 화이팅해보자.
하루하루 바쁜 생활 탓에 자신을 돌볼 시간이 점점 부족해지는 것을 느낄 때가 있다.
또한 다른 사람과 일들을 챙기느라 정작 나를 챙기지 못하기도 한다.
이럴 때는 무엇보다 '스스로에게 힘을 주고 위로가 되는 말'이 필요하다.
'매일 아침 하루를 시작할 나', '오늘 하루 잘 버틴 나'에게 따스한 말 한마디를 통해 오늘 하루도 화이팅해보자.
1. "잘하고 있어"
부모, 친구, 선후배, 매스컴 등 우리는 살면서 많은 이들의 영향을 받는다.
이 과정에서 끊임 없이 자신의 선택이 옳은지 의심을 하게 되기 마련이다.
그러나 '하지못한 것에 대한 미련'이 싫다면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 선택에 대한 '자기 확신'으로 뚝심있게 밀고 나가보자.
2. "오늘도 수고했어"
직업에도 귀천이 없듯이 우리네 삶도 다양하다. 오늘 하루 열심히 산 이들의 삶 모두 의미가 있다.
'더 잘했어야 했는데' 대신 "나 오늘 정말 수고했다!"며 나에게 특급 칭찬을 건네보자.
3. "난 아름다워, 멋져!"
스스로를 과소 평가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자신감을 더욱 떨어지게 하고 위축되게 만든다.
자신이 봐도 자랑스럽거나 남들이 모르는 나만의 장점을 칭찬해 자신의 가치를 높여보자.
미소, 유머감각 등 외면의 아름다움 뿐만 아니라 내면의 아름다움을 찾아 자신을 칭찬해 주자.
4. "나는 사랑받고 있어"
사랑은 여러가지 형태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내 눈에는 늘 예쁘고 멋있다고 말하는 애인, 묵묵하게 곁을 지켜주는 가족, 볼거 못볼거 다 본 친구, 늘 꼬리를 흔들며 반겨주는 반려동물 등 내곁을 지켜주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때 나를 지지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5. "나는 행복해"
뇌는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해 상상을 현실로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다.
매일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된다면 마주하게 되는 같은 일, 상황도 긍정의 힘으로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베스트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