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반 여학생 '성추행'한 경남의 한 초등학교 남자 담임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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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김다솜 기자 = 경남의 한 초등학교에서 남자 담임교사가 여학생을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남경찰청은 담임교사 A씨를 상대로 성추행 사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과 경남도교육청에 따르면 담임교사 A씨가 4월27일과 5월2일에 걸쳐 같은 반 여학생에게 불필요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신고가 지난 3일 학교측에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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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측은 가해자로 지목된 담임교사 A씨에게 출근정지를 명령하고, 피해자와 분리조치를 취했다. 해당 학교는 10일부터 여자 임시교사를 채용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남교육청 관계자는 “학교를 통해 신고가 들어오는 즉시 피해 학생에게 조치를 취한다”며 “11일 전수조사를 진행했으며, 담임교사 A씨를 직위 해제시키고 경찰 조사를 받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추행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으며, 경찰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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