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글부부, 세바시 강연 250만 조회수 기록 ...1000여 명 후원으로 이어져

인사이트Instagram 'hajunn_papa'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지난해 8월, 비글부부 하준파파가 강연자로 함께한 컴패션x세바시 특집 강연을 통해 1,000여 명의 아이들에게 후원자가 생기는 뜻깊은 결과를 낳았다.


비글부부가 대중앞에 첫 복귀 내용으로 선택했던 세바시 강연은 하루만에 백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이들에게 울림을 주었다. 현재 영상은 250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하준파파는 강연이 공개된 이후 "둘째 이준이를 하늘나라에 먼저 보내고 한달 이후에 촬영한 내용으로, 사실 강연을 진행하기에는 굉장히 불안정한 마음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로 인해 더욱 절실해진 기부 현장을 돕기 위해 강연 제안을 수락했다"며 무대에 오른 이유를 고백했다.


컴패션에 따르면, 장혜림(99아트컴퍼니), 심재원(그림에다), 현승원(디쉐어), 서정인(한국컴패션) 대표가 함께한 컴패션x세바시 특집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후 바이럴 되면서, 강연 후 1000명의 아이가 후원 결연이 성사되는 뜻깊은 결과를 낳았다고 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거쉬클라우드코리아


컴패션을 통해 결연된 아이들은 경제적으로 자립 가능한 성인이 되는 시기까지(최대 22세) 매달 4만 5천원씩 후원을 받게 된다.


이러한 후원은 가난으로 꿈을 잃은 한 어린이와 그 가정, 그리고 지역사회까지 변화시키는 돈으로는 환산할 수 없는 가치에 해당된다.


비글부부는 작년 컴패션의 디지털 앰베서더로 선정 되며 이와 같은 꾸준한 선행과 선한 영향력을 인정 받기도 했다.


션&정혜영 부부, 차인표&신애라 부부, 이영표선수, 송은이, 이성미 등이 컴패션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컴패션


이른 복귀로 쉽지 않은 강연임임에도 불구하고 이준이의 한 생명을 통해 더 많은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한 비글부부의 적극적인 행보가, 코로나로 인해 많이 힘들어하고 있는 전세계의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미래를 가져다 주는 결과를 가져왔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프리카에 학교를 설립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는 등 자신의 사업과 플랫폼을 통해 선한 도움을 전파하고자 하는 비글부부의 행보에 많은 누리꾼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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