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빌런녀'와 똑닮은 '지하철 민폐남'이 등장했다

인사이트보배드림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일명 '3호선 지하철 빌런녀'가 논란이 가운데 이번에는 남성 지하철 민폐남이 등장해 눈살 찌푸리게 했다.


지난 22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지하철을 안방처럼 사용하는 남성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지하철 좌석에 다리를 쭉 펼친 채로 여러 좌석을 안방처럼 사용하는 한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남성은 신발을 벗은 채 다리를 꼬고 앉아 핸드폰으로 영상을 시청하는 듯했다.


인사이트'3호선 지하철 빌런녀' 박모씨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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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에 따르면 그는 발가락을 움직이며 발로 의자를 탁탁 치기까지 했다고 한다.


남성은 마치 제집 안방에서 느긋하게 여유를 즐기는 듯한 모습으로 주위 사람들을 불편하게 했다.


이 같은 사진에 누리꾼들은 "모두가 이용하는 대중교통인데 너무하다", "아무리 힘들어도 저건 좀", "개념 좀 찾자" 등의 비판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3호선 지하철 빌런녀' 박모씨는 지난 6일 오후 10시 30분경 지하철 3호선 안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발을 의자에 올리고 앉아 있는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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