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계곡서 피서객 구하던 28살 소방관, 계곡물에 휩쓸려 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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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피서객을 구조하던 소방공무원 1명이 순직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31일 오후 2시 49분쯤 전남 구례군 토지면 외곡리 피아골 계곡에서 피서객 1명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김모 소방교(28)는 피서객을 구조하려다 오후 3시18분쯤 계곡물에 휩씁렸고 18분 뒤인 36분쯤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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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3시 58분쯤 구례병원에 도착했으나 2분만인 오후 4시 사망판정을 받았다. 순직한 김 소방교는 순천소방서 산악119구조대 소속이다.


소방청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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