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으로만 여겼는데 알고 나면 깜짝 놀랄 역사 속 위인들의 어두운 실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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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수은 기자 = 역사에 길이 남을 업적을 남긴 이들을 우리는 '위인'이라고 부른다.


인류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발명품을 만들고 기술을 개발하기도 했으며 정신적인 사상을 확립하하는 등 그 위대함이 후대에 널리 알려져 있다.


이처럼 위대한 인물들의 삶은 오롯하게 위대했을까? 이들 역시 우리와 같은 인간이기에 약점을 갖고 있다.


그러나 이들의 약점은 뛰어난 업적에 가려져 부각되지 않아 왔다. 위인 혹은 우상으로 칭송받는 이들에겐 어떤 어두운 이면이 숨겨져 있을까.


지금부터 역사 속 위대한 인물 5명의 인간미 넘치는 혹은 비인간적인 실체를 폭로한다. 


1. 평생을 동화 속에 살았던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 '안데르센'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영화 'Andersen. Life Without Love'


수많은 명화 동화를 집필하며 후대의 많은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동심을 간파하는 그의 능력은 다정한 아버지, 남편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다. 그런데 그는 평생 독신 생활을 했으며 어린이들이 무릎에 앉는 걸 싫어했다고 한다.


또한 수많은 비평가들은 그의 후기 작품들이 성인 청중에게 호소하기 위해 쓰여진 것처럼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를 두고 동화 작가의 고유명사가 된 안데르센이지만 정작 그는 어린이 동화 작가로 여겨지기를 원하지 않았다.


2. 비폭력 평화주의자, 전 세계의 정신적 지도자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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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간디는 '비폭력 불복종' 구호를 외치며 평화운동가의 상징과도 같다. 그런 그에게 충격적인 성생활이 있다면 믿기겠는가.


간디는 사춘기 시절인 14살에 결혼하며 비교적 일찍 성에 눈을 떴다. 이와 관련해 아버지가 돌아가시던 16살에는 아내와 함께 있느라 아버지의 임종을 지키지 못했다는 일화도 전해진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그는 아내뿐만 아니라 주변 여성들과도 혼외성관계를 가졌으며 그중에는 미성년자도 있었다고 전해진다.


3. 세상에 빛을 내린 세기의 발명가 '토머스 에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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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구를 포함해 수많은 발명품을 만들어내며 인류에 큰 편의를 가져다 준 토마스 에디슨.


하지만 에디슨의 명석한 두뇌는 발명뿐만 아니라 의외의 분야에 적극적으로 활용됐다. 그는 돈을 벌어들이는 데 집착하는 악덕 업자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번은 에디슨 연구소에서 일하던 테슬라가 에디슨의 직류시스템보다 뛰어난 교류 모터의 작동 원리를 발견하게 됐다. 이후 철저한 직류 신봉자였던 에디슨은 그와 사이가 틀어지게 된다.


에디슨은 테슬라의 교류 전기를 견제하기 위해 참혹한 일까지 저지르게 된다. 개나 고양이, 코끼리를 교류전기로 죽였던 것.


이처럼 교류전기의 위험성과 부정적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해당 방식을 사형 방식에 적용하도록 적극적으로 애썼다. 실제로 전기의자 사형방식을 채택하도록 압력을 넣었고 이후 처형에 사용되었다.


4. 빈자의 성녀, 죽어가는 이들에게 빛과 사랑을 내린 '테레사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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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자들의 성녀'라 불리며 극빈자를 돌보는 데 일생을 보냈던 테레사 수녀. 그에게도 숨겨진 이면이 존재했다.


테레사 수녀는 "가난과 고통은 하나님의 축복"이라 믿었다. 그래서였을까. 자신이 운영하는 극빈자 보호시설을 개선하는 것에는 의지가 없었고 오히려 열악한 운영을 고집했다.


세계 각지의 후원과 구호 물품 등을 일절 받아들이지 않았고 현대화된 의료 장비를 갖추는 것 또한 거부했다.


이런 그의 아집으로 제대로 된 치료를 받으면 나아질 수 있는 수많은 환자들이 죽음을 맞이했다.


5. "나에겐 꿈이 있다", 흑인 인권에 혁혁한 공을 세운 '마틴루터 킹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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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인권 신장에 큰 역할을 하며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 중 한 명으로 남아 있는 마틴 루터 킹.


그의 유명한 연설 '나에겐 꿈이 있다(I have a dream)'라는 문구가 탄생하기 전날 밤 다소 충격적인 숨은 이야기가 있다.


그는 해당 연설을 하기 전날 밤 여성들을 '섹스 파티'에 초대하기 위해 저녁 내내 호텔 방에서 전화를 걸어댔다. 그의 육성이 담긴 FBI의 녹음 파일이 공개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그의 저서나 리포트, 논문 등이 상당 부분 표절됐다는 사실. 일례로 그가 보스턴대학교 입학 후에 쓴 '현대 대륙신학'은 신학자 월터 마샬 호튼의 책을 표절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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