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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변 1도 없이 그대로 자라 여심 착즙 중인 '미소년 모델'의 놀라운 비주얼

'세상에서 가장 잘생긴 소년'이라 불리던 미소년 모델 윌리엄 프랭클린 밀러의 근황이 공개돼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william.franklyn.miller'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세상에서 가장 잘생긴 소년'이라 불리며 전 세계 누나들의 마음을 훔친 미소년 모델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모델 윌리엄 프랭클린 밀러(William Franklyn-Miller, 16)의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사진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영국에서 태어나 4살 때 모델로 캐스팅돼 호주 멜버른으로 이주한 윌리엄은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벌써 9년 차에 접어든 패션모델이다.


깊은 눈에 맑고 파란 눈동자, 오뚝한 코, 날렵한 턱선 그리고 완벽한 비율까지 갖춘 윌리엄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william.franklyn.miller'


조각 같은 외모로 호주 내에서도 인기 모델이었던 윌리엄은 2016년 한 팬이 올린 SNS 사진이 화제가 되면서 세계적 인기를 얻게 됐다.


당시 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3초에 약 100명씩 늘 정도였다.


팔로워가 급속도로 늘자 윌리엄의 엄마 샤넌(Shannon)은 아들의 계정이 해킹당한 것으로 오해하는 해프닝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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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william.franklyn.miller'


윌리엄은 최근 사진에서도 여전히 흠잡을 데 없는 이목구비와 188cm의 큰 키를 자랑했다. 거기에 더욱더 깊어진 눈빛과 성숙한 분위기, 남성적 매력도 더해져 팬들을 설레게 했다.


또한 윌리엄은 엄청난 인기에 힘입어 배우로 데뷔하기도 했다.


그는 미드 '애로우(Arrow)', 영화 '포 키즈 앤 잇(Four Kids and It)', 이탈리아 드라마 '메디치(Medici)'에 출연한 바 있다.


변함없이 꽃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에 팬들은 "여전히 잘생겼다", "역변 따위는 없는 정변 비주얼", "너무 잘생겨서 아파트 뽑고 싶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윌리엄 프랭클린 밀러의 훈훈한 일상을 아래 사진과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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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william.franklyn.mil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