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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꿀잼 전개로 2주 만에 최고 시청률 '19.9%' 돌파한 '낭만닥터 김사부 2'

'낭만닥터 김사부 2'가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인사이트SBS '낭만닥터 김사부 2'


[뉴스1] 안태현 기자 = '낭만닥터 김사부 2'가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9시40분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 2' 4회는 전국 가구 기준 1부 15.4%, 2부 19.9%의 시청률을 보였다.


지난 13일 방송된 3회가 기록한 1부 11.3%, 2부 17.2%의 시청률과 비교하여 각각 4.1% 포인트, 2.7%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는 '낭만닥터 김사부 2'의 자체 최고 시청률이자 동시간대 1위의 기록이다.


인사이트SBS '낭만닥터 김사부 2'


또한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 2TV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1부 1.4%, 2부 2.3%의 시청률을, MBC '편애중계'는 1부 1.7%, 2부 2.3%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JTBC '검사내전'의 경우 전국 유료 가구 기준 3.83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는 김사부(부용주, 한석규 분)의 지시로 박민국(김주헌 분)이 집도하는 국방장관 수술을 함께하게 된 서우진(안효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인사이트SBS '낭만닥터 김사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