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1" 막판 '스퍼트' 하다 너무 미친 듯 졸려 '서서' 공부하는 수험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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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드디어 내일(14일)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다.


수능이 딱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약 60만의 수험생들 모두가 초긴장하고 있다.


11월 1일 즈음부터 수험생들은 새로운 것을 익히기보다는 그동안 익혔던 것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장기 레이스에 지쳐하는 수험생들도 많았고, 긴장이 극대화돼 힘들어하는 이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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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부족한 잠 때문에 괴로워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루 4시간 이상 자는 날이 드물었던 탓이다.


많은 학생들이 몰려오는 잠을 이겨내기 위해 '서서' 공부했다. 다리가 후들거리지만 졸음을 쫓기 위해서였다.


발을 동동 구르며 공부하는 수험생들의 모습은 얼마나 '수능'을 열심히 준비하는지 느껴져 마음마저 뭉클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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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은 수능을 하루 앞두고 '예비소집'을 진행하는 날이다. 오늘만큼은 '서서' 공부하지 않고 차분하게 내일을 준비하는 게 더 효과적일 것이다.


여기저기서 수험생들을 향한 따뜻한 격려와 힘찬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노력해온 수험생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


한편 오늘 예비소집은 다소 귀찮을지라도 꼭 가는 게 좋다.


내일 시험에서 행여나 자신도 모르게 부정행위를 저지르게 돼 억울한 일을 겪지 않도록 주의사항을 숙지할 필요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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