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추워지자 보일러 들어오는 아랫목에 누워 배 지지는(?) 아기 댕댕이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기온이 한 자릿수로 뚝 떨어지며 칼같이 매서운 바람이 옷깃을 파고든다.


이럴 때 방에 보일러를 틀고 따뜻한 바닥에 늘어지면 세상을 다 얻은 듯 것 같은 기분이 들곤 한다.


배부르고 등 따신(?) 상황에서 몰려오는 잠을 거부하지 못하는 것은 사실 사람뿐만이 아니다.


최근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한 여성이 보일러를 틀고 외출했다가 돌아와 목격했던 광경이 재조명됐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공개된 사진에서는 아기 강아지들이 집에서 가장 따뜻한 곳을 잘도 찾아내 꿀잠에 빠져있는 모습이 발견된다.


바로 옆에는 푹신한 침대도 있지만 녀석들은 뜨뜻한 방바닥이 마음에 드는지 여기저기 널브러져 누가 업어가도 모를 만큼 곤히 자고 있다.


뜨끈한 바닥에 허리를 지지듯 배를 홀라당 까고 누워있는 강아지들.


통통한 배와 엉덩이를 귀엽게 뽐내며 자는 강아지, 바닥에 녹아내려 숙면을 취하고 있는 강아지 등 저마다 잠을 자는 자세도 제각각이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없는 자료사진 / qq.com


더 아늑한 공간을 원해 침대 바닥에 머리를 들이밀어 자고 있는 강아지도 있다.


해당 사진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돼 많은 누리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누리꾼들은 "우리 집 콩이도 꼭 따뜻한 바닥에서 잔다", "아기 댕댕이들이 뭘 좀 아는구나"라며 귀여워하고 공감했다.


한편 오늘(8일)은 절기상 겨울이 시작된다는 입동이다. 내륙에서는 아침 기온이 영하 4도까지 크게 떨어지는 곳도 있기 때문에 옷 채비를 단단히 해 건강에 유의해야겠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