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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규현, 집에서 힐링하고 있는데 영문도 모른 채 포장 이사 당해버린 이유(영상)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플로'가 파격적인 100원 프로모션으로 많은 이용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인사이트플로(FLO)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남들 다 듣는 음악, 쏟아져 나오는 신곡이 아닌 자신만의 플레이리스트를 만들고 싶은 사람이라면 주목하자.


최근 규현이 모델로 출연한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플로'의 광고가 화제를 모으며 이런 '음악 유목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전파를 탄 광고에서는 자신의 집에서 짐을 빼가는 이삿짐센터 직원들에 당황하는 규현이 보인다.


인사이트플로(FLO)


그다음 이삿짐센터 직원 중 한 명이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규현에게 다가가 '찍혔어요'라는 단 한마디 말로 상황 설명을 끝낸다.


여기서 '찍히셨어요'라는 말은 '플로'의 가장 큰 장점을 은유적으로 설명한 부분이다.


아직 광고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사람이라면, '플로'가 다른 음원 스트리밍과 비교해 어떤 매력이 있는지 살펴보자.


인사이트플로(FLO)


먼저 '찍다'라는 말에서 힌트가 있다. 기존에 사용 중이던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의 음악 목록을 캡처해 사진을 불러오기만 하면 플로에서 그대로 들을 수 있다.


심지어 플레이스트만 옮겨도 뱅앤올룹슨 베오플레이 A9 1명, 애플 에어팟 2세대 30명, 베스킨라빈스 파인트 기프티콘 500명 등에 해당하는 경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플로는 이용자가 재생하는 음악 목록이 쌓일수록 분위기에 맞게 홈 화면을 달리하고, 음악 추천도 해준다.


인사이트플로(FLO)


특히 플로가 파격적인 100원 프로모션을 하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지금 플로에 가입할 경우 두 달간 무제한 듣기를 단돈 1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것.


플로는 시장에 후발주자로 등장했지만, 순위 위주의 음원 제공에 그치지 않고 취향 기반 음악 서비스로 유저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


인사이트플로(FLO)


어떤 어플을 사용해야 일상을 즐겁게 채워줄 음악을 큰 고민 없이 마음껏 들을 수 있을까.


정답은 취향 기반 음악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로'에 있다. 


그러니 100원 프로모션이 진행되고 있는 지금, 고민하지 말고 '플로'를 사용해보자.


YouTube 'MUSIC F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