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심 제대로 자극하는 꽃 디저트 ‘하바로’
한입에 먹기 아까울 정도로 예쁜 꽃 디저트가 등장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via boredpanda
한입에 먹기 아까울 정도로 너무 예쁜 꽃 디저트가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해외 커뮤니티 보어드판다(boredpanda)는 일본 제빵사 와타나베 준이치가 만든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꽃 디저트, 하바로(Havaro)를 소개했다.
젤라틴 안에 꽃을 넣어 바이에른 크림으로 만든 이 다채로운 디저트는 입에 넣기 아까울 정도로 우아하고 화려한 비주얼을 뽐낸다.
투명한 유리알 안에 꽃이 막 피어난 것만 같은 이 디저트는 입은 물론이고 눈까지 즐겁게 한다.
특히 디저트에 들어간 꽃잎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건강식으로도 인기 높아 더 큰 관심을 모은다.
한편 여심을 제대로 자극하는 꽃 디저트는 도쿄역에 있는 이치 쇼핑 지역에서 하나당 약 2달러로 우리나라 돈 약 2,200~2,500원 정도에 판매된다.
via bored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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