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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해밍턴 "윌리엄·벤틀리 크면 '용돈' 절대 안줄 것"

방송인 샘 해밍턴의 귀여운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가 '고된 학창시절'(?)을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인사이트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방송인 샘 해밍턴의 귀여운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가 '고된 학창시절'(?)을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방송된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의 새 코너 '리얼'에는 게스트로 샘 해밍턴과 슬리피가 출연했다.


이날 샘 해밍턴은 자신만큼 인기가 많은 두 아들을 여러 번 언급하며 남다른 양육법을 공개했다.


샘 해밍턴은 부모와 자식 간의 용돈 지급 문제가 주제로 나오자 "나는 윌리엄과 벤틀리의 세뱃돈을 전혀 빼앗지 않았다. 저금통에 온전히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샘 해밍턴은 "아직 윌리엄과 벤틀리가 돈에 대한 개념을 모른다. 설사 안다고 해도 이후에 용돈을 안 줄 생각이다"라며 "집안일을 해야 용돈을 줄 거다"라고 강조했다.


인사이트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그는 "나중에 나는 늙어서도 윌리엄과 벤틀리에게 용돈을 안 받을 거다. 아들에게 짐을 주지 않는 게 아빠가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DJ 이수지는 샘 해밍턴 같은 아버자가 있으면 편할 것이라고 생각했는지 "내 아버지 하실 생각 없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샘 해밍턴도 웃다가 다시 진지하게 돌아와 "육아법을 말씀드리니까 더 고민이 된다. 내 육아법이 맞는지. 앞으로 청취자 여러분의 의견을 들으며 올바르게 키우고 싶다"라며 시청자의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앞으로 용돈을 받기 쉽지 않아 보이는 윌리엄과 벤틀리.


해당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내가 용돈 주고 싶다", "과자 이모가 사줄게", "나중에 '슈퍼맨' 출연료 일한 거라며 윌리엄과 벤틀리가 요구하면 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