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판 뮬란' 같은 몽환적인 분위기로 세계적인 모델 된 '티베트' 여성

인사이트Instagram 'tsunaina'


[인사이트] 황비 기자 = 각진 얼굴, 튀어나온 광대, 두꺼운 입술, 무쌍의 눈에 얼굴 곳곳에 자리한 검은 점들까지.


정형화된 미인의 얼굴은 아니지만, 특유의 독특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로 세계 런웨이를 접수한 모델이 있다.


12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넥스트샤크는 개성 있는 외모로 세계를 사로잡은 티베트 여성 쓰나이나(Tsunaia)를 소개했다.


티베트 출신의 모델 쓰나이나는 길거리에서 유명 모델 에이전시인 '더 스쿼드 매니지먼트'(The Squad Management)에 캐스팅돼 모델의 길을 걷게 됐다.


인사이트Instagram 'tsunaina'


지난 2월 런던 패션 위크에서 첫 런웨이를 걷게 된 쓰나이나는 순식간에 전 세계 패션 피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어디에서도 본적 없는 시크함과 신비로움이 어우러지는 특유의 독특한 분위기 덕분이다.


사실 외모만 보면 쓰나이나의 얼굴은 흔히 사람들이 말하는 '미인'과는 거리가 멀다.


하지만 동양적인 느낌을 한가득 담고 있는 그의 얼굴은 마치 디즈니 애니메이션 속 '뮬란'을 연상시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인사이트Instagram 'tsunaina'


고향이 '티베트'라는 것도 쓰나이나의 신비로움을 더한다.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도 없을뿐더러, 여전히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일 것 같기 때문이다. 


쓰나이나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매혹적인 얼굴을 가졌다", "몽환적인 분위기가 나를 압도한다", "보고만 있어도 묘한 매력이 느껴진다" 등 감탄을 금치 못했다.


현재 쓰나이나는 고향인 티베트를 떠나 영국과 유럽 등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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