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천재' 헨리와 '음색천재' 악뮤 수현의 역대급 꿀하모니 라이브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음악천재' 헨리의 자작곡 '몬스터(Monster)'가 악동뮤지션 이수현과 만나 색다른 느낌으로 재탄생했다.


지난 29일 JTBC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60초 랜선 버스킹'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영상은 방송에 공개되지 않았던 '비긴어게인2'의 미공개 연습 장면으로, 헨리와 이수현은 '몬스터'를 듀엣 버전으로 편곡해 함께 불렀다.


앞서 지난 25일 방송에서 '몬스터'를 부르고 있는 헨리에 이수현이 살며시 화음을 얹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지만, 제대로 된 라이브 영상은 차원이 다른 퀄리티를 자랑했다.


기타와 피아노 선율 위로 감미롭고 애절한 헨리의 목소리와 아름답고 매혹적인 이수현의 음색이 얹어져 환상적인 하모니를 이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jtbc.insta'


이별 후 혼자 남겨진 이의 감정 변화를 풀어낸 가사는 두 사람의 음색과 만나 더욱 쓸쓸하고 아련한 느낌을 자아냈다.


헨리와 이수현은 노래를 부르는 동안 눈을 맞추고 노래를 주고받으며 빈틈없는 합으로 눈을 뗄 수 없는 라이브를 선사했다.


간주가 시작되자 헨리는 바이올린을 꺼내 들어 멜로디를 연주하며 유려한 선율로 귀를 사로잡기도 했다.


영상 공개 후 '음악천재' 헨리의 자작곡에 '음색천재' 이수현의 목소리가 더해져 완성된 새로운 '몬스터' 완곡을 듣고 싶다는 요청이 쇄도하는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버스킹에 도전하는 '비긴어게인 2'는 금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인사이트JTBC '비긴어게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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