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6년 만에 글로벌 '대세돌'로 성장한 '방탄소년단'의 성공 이유 6

인사이트Facebook 'bangtan.official'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의 질주가 놀라움을 넘어 경이롭다.


지난 20일에는 미국 '빌보드 어워드'에서 2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수상하더니 얼마 전에는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200'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숨 고를 새도 없이 곧바로 '빌보드 100' 10위에 등극하며 또 한 번의 기록을 세웠다.


방탄소년단을 담기엔 이제 한국은 너무 좁다. '글로벌 아이돌 그룹'이라는 수식어도 과하지 않다.


이들은 어떻게 데뷔 6년 만에 세계 최고가 될 수 있었을까. 함께 파헤쳐보자.


1. 스캔들이 없다.


인사이트YouTube 'Entertainment Tonight'


아이돌이라면 한 번씩 거친다는 연애 구설수도 방탄만은 피해 갔다.


빌보드 어워드에서 '여자친구' 여부를 묻는 리포터의 질문에 리더 RM은 이렇게 답했다.


"사실 여자친구가 필요 없다. 지금 이곳에도 수천 명의 여자친구 팬덤 '아미'가 와있다"


2. 멤버들이 곡 작업에 직접 참여한다.


인사이트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시혁 프로듀서는 방탄소년단이라는 그룹을 꾸리며 "이런 아이들이 아니면 누가 가수를 하겠나"라는 자신감을 보였다.


이를 증명하듯 RM은 지난 5년 동안 꾸준히 방탄소년단 앨범에 자작곡을 실었다


이번 신보에는 슈가, 제이홉 또한 총 8개 트랙에 참여했으며 정국은 팬들을 위한 '팬 송'을 직접 작사·작곡했다.


3. 멤버들이 모든 분야에 탁월하다.


인사이트Youtube 'ibighit'


일반화할 수 없지만, 댄스와 노래 실력 그리고 비주얼까지 갖춰야 하는 아이돌은 멤버마다 맡는 역할이 어느정도 정해져 있다.


하지만 방탄소년단은 노래와 랩은 물론이고 안무 실력 역시 7명 전원 출중하다.


7명 전원은 앨범마다 발전하는 모습으로 '실력파'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4. 팬들과 끊임없이 소통한다.


인사이트Twitter 'BTS_twt'


방탄소년단은 SNS 업로드가 가장 활발한 아이돌 중 한 명이다.


멤버들은 중요한 행사를 앞두고는 늘 팬들을 향해 "잘 다녀오겠다"는 인사를 전한다.


수상을 하거나 1위를 기록할 때도 마찬가지다. 환히 웃는 인증사진과 함께 "이 모든 건 아미 덕분"이라는 감사를 잊지 않는다.


5. 글로벌 예능 출연으로 공백기가 없다.


인사이트Twitter 'TheEllenShow'


방탄소년단의 국내 활동 휴식기에도 팬들은 걱정이 없다.


방탄소년단이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예능 프로그램을 휩쓸고 다니는 덕에, 언제든 화면으로 '내 가수'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멤버들 간의 호흡도 좋아서 어떤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든 재미까지 보장된다.


6. 타이틀곡 외에도 수록곡 MV를 만든다.


인사이트빅히트엔터테인먼트


보통 앨범 하나당 1개에서 2개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가 나온다.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기도 하고 그만큼의 땀과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방탄소년단은 수록곡 뮤직비디오 제작까지 게을리하지 않는다.


다채로운 콘셉트의 뮤직비디오를 보다 보면 어느새 방탄소년단을 검색하는 자신을 발견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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