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씨잼, 대마초 외에 '엑스터시'에도 손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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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래퍼 씨잼이 대마초 외에 향정신성 의약품인 엑스터시도 투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 수사대는 대마초 흡연 혐의로 래퍼 씨잼 등 2명을 구속하고, 가수 지망생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씨잼은 지난 2015년 5월부터 연습실 겸 작업실로 쓰던 서울 서대문구의 숙소에서 대마초를 10여 차례 흡연한 혐의로 구속됐다.


또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씨잼은 당시 같은 장소에서 향정신성 의약품인 엑스터시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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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터시는 환각효과가 강한 마약의 한 종류다.


국내에서는 소유만 하고 있더라도 마약류 관리법 위반으로 최대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는 마약이다.


구속된 씨잼은 경찰 조사에서 대마초 흡연 사실을 인정했고 현재는 수원 구치소에 수감 중인 상태다.


씨잼과 함께 래퍼 바스코도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경찰에 적발된 상태다.


앞서 경찰은 래퍼들이 대마초를 피운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지난 4월 13일 씨잼의 숙소 등을 압수수색해 대마초 29g과 파이프 등 흡연 도구를 압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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