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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7년차에도 '꿀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아내 전혜진 바라보는 이천희

이천희가 아내 전혜진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인사이트매니지먼트 숲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이천희가 아내 전혜진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지난 4일 매니지먼트 숲 공식 블로그에는 이천희와 전혜진 부부의 JTBC2 드라마 '세상에 없던 하루, 5월 32일'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09년 SBS '그대 웃어요' 이후 처음으로 같은 드라마에 출연해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천희는 드라마와 화보 촬영 내내 아내 전혜진 얼굴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 속속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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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이라도 꿀이 떨어질 듯한 달달한 눈빛으로 아내를 바라보는 이천희의 모습에서 아내를 향한 그의 변함없는 사랑이 느껴지는 듯하다.


지난 2011년 결혼해 어느덧 결혼 7년 차에 들어선 이천희 전혜진 부부는 연애시절 때와 달라진 것 없이 여전히 사랑이 넘치는 '잉꼬부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깨가 쏟아지도록 알콩달콩한 부부애를 과시하는 두 사람은 많은 이들의 결혼 생활 로망으로 불린다.


한편, 이천희 전혜진 부부가 연기한 JTBC2 '세상에 없던 하루, 5월 32일'은 가족과 보내는 시간의 중요성을 되새겨보자는 메시지를 유쾌하게 풀어낸 타임슬립 판타지 드라마다.


극 중에서도 부부 연기를 펼친 두 사람은 현실감 넘치는 부부 연기로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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