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미래에 지구에 찾아올 소름 돋는 '대재앙'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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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지오스톰'


[인사이트] 배다현 기자 = 인류가 약 20만년을 살아온 지구에서 더 이상 살지 못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최근 미국 순위 사이트 더리치스트는 가까운 미래에 인류가 직면하게 될 대재앙 5가지를 소개했다.


소개된 재앙들은 우리가 SF영화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던 단골 소재들이다.


그러나 아무리 영화를 통해 접해도 재앙이 실제로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기 힘들다.


우리는 영화를 보는 동안에만 오싹해할 뿐 극장을 나서면 이 같은 현실을 금세 잊는다.


하지만 재앙은 실제로 다가오고 있다. 재앙을 늦추기 위해선 이를 인식하고 현재의 지구를 보전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1. 오존층 파괴

인사이트The richest


오존층은 피부암과 백내장 등을 유발하는 자외선과 독성 가스로부터 지구를 보호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인간이 무한정 방출하고 있는 프레온 가스 때문에 서서히 망가지고 있다.


만약 오존층이 파괴된다면 인류뿐만 아니라 많은 생명체들이 목숨을 잃게 될 수밖에 없다.


2. 식량 부족

인사이트연합뉴스


생존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식량이 머지않아 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의료기술의 발달로 사람 수는 끝도 없이 증가하겠지만, 이에 비해 경작지는 부족하고 어업 자원도 여의치 않다"고 설명했다.


3. 다양한 생명체들의 멸종

인사이트연합뉴스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동식물들이 멸종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사라진 경우도 있지만, 인간들의 무분별한 포획이나 자연 파괴로 일어나는 경우가 대다수다.


만약 현 상태가 유지된다면 곧 인간이 멸종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4. 물 부족

인사이트연합뉴스


지구에는 토지보다 더 넓은 면적의 물이 있지만 대개 바닷물이다. 바닷물이 아닌 담수는 점점 사라지고 있다.


바닷물을 식수로 만들 수 있다고 하지만 여기에는 엄청난 비용과 시간이 든다.


식수가 사라진다면 인간 역시 사라질 수밖에 없다.


5. '슈퍼 질병'의 등장

인사이트영화 '컨테이젼'


질병도 세대를 거듭하며 진화를 해 요즘에는 걸핏하면 질병명 앞에 '슈퍼'가 붙는다.


더 강력하고 까다로운 질병들이 탄생하고 있는 것이다.


이대로 가다가는 더 이상 고칠 수 없는 슈퍼 질병이 나타나 인류를 멸망시킬지도 모른다.


"'재앙' 닥쳤을 때 남성보다 여성이 더 많이 살아남는다" (연구)역사에 기록된 재앙들을 살펴본 결과 남성보다 여성의 생존율이 높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다음 주 '슈퍼문'으로 제2의 동일본 대지진 일어날 수 있다"슈퍼문, 블루문, 블러드문 총 3가지 천문 현상이 일어난다는 예측에 맞춰 일각에서는 '슈퍼문 재앙설'이 수면 위로 떠 오르고 있다.


배다현 기자 dahye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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