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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삼진제약 '오너 2세', 새해 맞아 나란히 임원승진

한미약품, 삼진제약 오너2세가 나란히 임원으로 승진했다.

인사이트한미약품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한미약품, 삼진제약 오너 2세가 나란히 임원으로 승진했다.


지난 29일 한미약품그룹은 '2018년 새해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한미약품그룹은 2018년 1월 1일 자로 창업주 임성기 회장의 장녀 임주현 전무와 차남 임종훈 전무를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장녀 임주현 부사장은  2007년 한미약품에 입사해 인적자원개발 업무, 글로벌 전략 업무 등을 담당해왔다.


인사이트삼진제약


차남인 임종훈 부사장은 미국 벤틀리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07년 한미약품에 입사했다. 장남인 임종윤 사장은 현재 한미사이언스 대표를 맡고 있다.


삼진제약 공동 창업주 최승주, 조의환 회장의 2세도 1월 1일부로 나란히 임원 승진한다.


삼진제약은 최근 정기인사 단행을 통해 최 회장의 딸인 최지현 이사, 조 회장의 장남 조규석 이사를 각각 상무로 승진시켰다.


최지현, 조규석 상무는 지난 2015년 말에도 함께 이사로 승진한 바 있다. 조 회장의 차남인 조규형 이사대우는 이번 정기인사에서 이사로 승진했다.


양사 관계자는 오너 2세 임원 승진과 관련해 "오랫동안 회사에서 근무를 해왔던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번 인사로 오너 2세 경영이 본격화된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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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