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8일(일)

43억에 산 빌라가 200억 됐다... 배우 이종석, 부동산 자산 '630억' 돌파

배우 이종석이 보유한 부동산 자산 규모가 630억 원대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40억 원대에 매입한 고급 빌라가 200억 원대로 급등하는 등 한남동 일대 주택 두 채의 가치만 470억 원에 달한다.


배우 이종석 / 디즈니+ '재혼황후'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wander planet'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이종석은 2015년 3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라테라스한남' 전용 284㎡(85평형)를 43억 원에 최초 분양받았다.


당시 시공사인 동양그룹이 재정난을 겪으면서 50% 이상 파격 할인 분양을 진행했고, 이를 통해 유엔빌리지에 입성했다.


해당 평형의 현재 시세는 분양가 대비 약 5배 뛴 200억 원 수준이다. 이종석은 이 집을 매각하거나 세를 놓지 않은 채 보유하고 있다.


나인원한남 / 인사이트


실거주지는 2019년 옮긴 인근 '나인원한남'이다. 이종석은 가장 넓은 334㎡(101평형) 세대를 '선임대 후분양' 방식으로 73억 원에 분양받았다. 2년의 임대 의무 기간을 거쳐 소유권을 확보했으며, 현재 이 집의 시세는 약 270억 원까지 치솟았다.


나인원한남에는 지드래곤을 비롯해 방탄소년단(BTS)의 RM과 슈가 등이 이웃으로 살고 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에서 호흡을 맞춘 주지훈도 바로 앞 동에 거주 중이다.


라테라스한남과 나인원한남 두 주택의 합산 추산 가치는 약 470억 원이다. 여기에 보유 중인 다른 부동산 자산까지 합산하면 이종석이 가진 부동산 평가 가치는 총 630억 원을 웃돈다. 한편 이종석은 디즈니+ '재혼 황후'에서 하인리 역을 맡아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