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드래곤포니가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야외 공원에서 펼친 라이브 무대가 공개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K팝 미디어 플랫폼 1theK의 인기 콘텐츠 '야외녹음실'을 통해 드래곤포니의 신곡 'Calling back' 라이브 영상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저녁 7시 공개되는 영상에는 공원 한가운데 마련된 나무 데크 무대에서 펼쳐지는 드래곤포니의 연주가 담긴다. 무대 뒤편으로 펼쳐진 가을 단풍과 푸른 하늘이 어우러지며 계절의 정서를 더욱 풍성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1theK의 '야외녹음실'은 실내 스튜디오를 떠나 일상 공간과 자연 속에서 아티스트의 라이브 무대를 담아낸다.
곡의 감성과 배경 공간이 조화를 이루며 기존과 다른 감상 포인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티스트의 목소리와 악기 연주를 있는 그대로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둔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드래곤포니가 이번 무대에서 선보이는 'Calling back'은 약 8개월 만에 발표한 신곡이다.
이 곡은 지나간 시간 속 남겨진 감정들을 돌아보는 내용을 담았다. 멤버 전원이 작사와 작곡, 편곡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자신들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냈다. 기존 드래곤포니의 음악 스타일에 더욱 깊어진 감성을 더한 점이 눈에 띈다.
밴드 라이브로 펼쳐지는 무대에서는 부드러운 기타 선율과 힘 있는 드럼 비트가 조화를 이룬다.
여기에 애절한 보컬이 더해지며 곡 고유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섬세한 감정 표현과 강렬한 밴드 사운드가 공존하는 연주가 탁 트인 가을 공원 풍경과 만나 스튜디오 무대와는 전혀 다른 생동감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영상을 연출한 1theK 고유정 PD는 "드래곤포니(Dragon Pony)의 음악이 가진 섬세한 감정과 에너지를 자연스럽게 담아내고자 했다"며 "지나온 시간의 감정을 노래하는 'Calling back(콜링 백)'이 가을 공원의 풍경과 만나 곡의 정서를 더욱 깊이 전하는 한편, 세 멤버의 탄탄한 연주와 보컬이 야외 공간을 가득 채우는 생생한 라이브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1theK는 전 세계 3,500만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글로벌 K팝 미디어 채널이다. 라이브와 퍼포먼스, 예능 등 다양한 형식의 K팝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아티스트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드래곤포니가 출연하는 '야외녹음실'은 6일 저녁 7시 1theK Live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