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7일(토)

스트레이 키즈 리노, 내년 1분기 입대한다... 멤버 중 처음

글로벌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메인 댄서 리노가 팀 내에서 가장 먼저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


지난 5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리노는 2027년 1분기 병역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로 인해 리노는 2027년 1분기 예정된 스케줄에 일부 불참할 수 있으나, 입대 전 다양한 콘텐츠와 개인 활동을 통해 팬분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스트레이 키즈 리노 / 뉴스1


이어 "갑작스러운 공지로 인해 놀라셨을 팬분들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리며 현시점에서 안내해 드리기 어려운 상세 내용은 추후 별도 공지를 통해 안내드리겠다"며 "앞으로 이어질 리노와 스트레이 키즈의 활동에도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발표로 리노는 스트레이 키즈 멤버 중 첫 번째로 입대 절차를 밟게 됐다. 지난 2018년 그룹 스트레이 키즈로 가요계에 발을 들인 리노는 팀의 퍼포먼스를 이끄는 메인 댄서로 활약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데뷔 이후 '신메뉴', '백 도어', '매니악', '특', '칙 칙 붐', '소리꾼' 등 연이은 히트곡을 내놓으며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입지를 굳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