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8일(일)

"야뇨 심각하다"...46세 허경환, 전립선 비대증 고백

개그맨 허경환이 46세 나이에 겪고 있는 건강 문제를 솔직하게 공개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허경환'에는 개그맨 양상국, 성현주와 함께한 토크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허경환은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거침없이 털어놨다.


허경환은 건강에 관한 질문이 나오자 "요즘 약간 피곤하다"라며 운을 뗀 뒤 "야뇨가 심각하다. 전립선이 지금"이라고 답했다.


유튜브 '허경환'


이 말을 들은 성현주가 "소변이 새냐"라고 되묻자, 허경환은 당황한 표정으로 "그건 야뇨랑 다른 거다"라며 해명해 웃음을 유발했다. 야뇨는 수면 중 소변이 마려워 잠에서 깨는 증상을 의미한다.


허경환은 이어 "비대증이 좀 있다. 전립선만 비대해지는 거다"라고 설명하며 "야뇨가 많다"라고 구체적인 증상을 언급했다.


성현주는 "그건 남자들이 나이 들면 오는 거 아니냐"라고 반응했다. 양상국은 "경환이 형 곧 50세다. 나이가 이제는 무시 못 한다. 몸이"라고 거들며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유튜브 '허경환'


이들의 대화는 자연스럽게 결혼과 출산 화제로 이어졌다. 성현주가 "결혼하면 아기 낳을 거냐"라고 질문하자, 허경환은 자신의 가치관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허경환은 "아기를 안 낳을 거면 결혼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고 싶진 않다"라며 "연애하고 사랑하는 게 서로에게 편하지 않냐"라고 답해 관심을 모았다.


YouTube '허경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