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가 자기주식 우선주 5533주 소각을 결정했다.
지난 5일 한화갤러리아는 공시를 통해 이날 이사회를 열고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각 대상은 우선주 5533주며, 소각 예정일은 오는 16일이다.
소각 대상 주식은 인적분할을 통한 회사 설립 과정에서 특정 목적으로 취득한 것이다. 소각 예정 금액은 5467만 5594원이다. 이는 이사회 결의일 기준 해당 주식의 장부가액이다.
이번 소각으로 발행주식 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은 변동이 없다. 소각 전 종류주식 발행주식 총수는 290만4470주다. 소각 후에는 289만8937주로 줄어든다. 소각 예정일은 관계 기관과의 협의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