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8일(일)

남보라 "20대 때 전남친 바람피운 현장 목격... 창문 두드렸더니 도망치더라"

배우 남보라가 20대 시절 교제하던 남자 친구의 바람 현장을 직접 목격했던 경험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STUDIO OMG'에 '요즘 부쩍 늘었다는 불륜 단서 '이것'?! 남보라 바람피운 남친 썰 최초 공개'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남보라는 이혼 전문 변호사 장샛별과 만나 과거 연애 경험담을 풀어놨다.


유튜브 'STUDIO OMG'


남보라는 "이건 20대일 때 얘기고 지금 남편은 절대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남자 친구가 군대를 갔는데 상근예비역이라 출퇴근을 했다"며 "어느 날 동계 훈련을 간다면서 휴대폰을 반납해야 한다고 연락이 안 될 거라더라"고 말했다.


남보라는 "충분히 납득이 가는 이유라서 알았다고 했다"며 "그날 나는 외출을 했는데 차를 타고 골목길 코너를 도는데 너무 익숙한 차량이 나타났다"고 회상했다. 이어 "자세히 보니 그 사람 차가 맞았고 조수석 쪽을 봤더니 실루엣이 여자였다"고 덧붙였다.


그는 "나는 바로 차에서 내려서 창문을 똑똑 두드렸다"며 "그랬더니 남자 친구가 귀신이라도 본 것처럼 깜짝 놀라는 거다"라고 전했다. 


유튜브 'STUDIO OMG'


남보라는 "창문 내리라고 했는데 안 내리고 그 자리에서 바로 엑셀을 밟더니 도망쳐버렸다"고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묘사했다.


남보라는 "근데 내가 정말 바보 같은 게 그때 바로 못 헤어졌다"며 "몇 년을 더 만나다가 결국 헤어졌는데 이별 이유도 똑같았다"고 씁쓸하게 고백했다.


YouTube 'STUDIO O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