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8일(일)

아이브 막내 이서, 생애 첫 알바 뭐했길래..."장원영에게 낚시 일 추천하고파"

그룹 아이브의 막내 이서가 생애 첫 아르바이트 경험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지난 4일 워크맨 채널에는 "찐외향형만 가능하다는 락페 공연장 알바"라는 제목의 '워크돌'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서는 록페스티벌 현장에서 아르바이트 직원으로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서는 "오늘 서울에서 아침 6시에 일어나 4시간 동안 차를 타고 왔다"며 "지원 선배님 몫까지 잘해내겠다. 잘 봐 달라"고 각오를 밝혔다. 


유튜브 '워크맨'


평소 무대 위에서만 공연을 봤던 그는 직원 측으로부터 "만날 스테이지에 있다가 무대를 내려와보니 어떤가"라는 질문을 받자 "여기 처음 와본다"며 새로운 시선에 흥미를 드러냈다.


이서는 동료 직원들과 함께 자판기를 채우고 페스티벌을 찾은 관객들과 스스럼없이 교류했다. 특히 부산 관객들에게 사투리를 배운 뒤 '오빠야' 애교를 구사하며 남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뜨거운 날씨 속 업무를 소화한 이서는 "생각보다 힘들다. 더위도 먹고 기도 빨린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하지만 이내 "그래도 처음 해보니까 재밌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유튜브 '워크맨'


이서는 아이브 멤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아르바이트로 "장원영에겐 낚시, 안유진에겐 강아지 유치원, 레이에겐 수제 젤리 가게 아르바이트를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언니들 밑에서 그냥 자라는 동생이 되겠다"며 애교를 부렸다.


이서는 하루 알바를 마치고 9만 원의 급여를 받았다. 그는 "더 주셔도 될 거 같은 게 오늘 하루 종일 여기 저기 왔다 갔다 하고 사람들과 이야기를 해야 해서 힘들었다"며 "너무 정신이 없어서 어지러웠던 하루였다"고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대변했다. 그럼에도 "알바를 처음 해봐서 너무 재밌었다"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YouTube '워크맨-Work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