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일본 도쿄돔 단독 콘서트를 하루 앞두고 현지 음원 차트에서 억대 스트리밍 기록을 추가했다.
5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스트레이 키즈의 정규 3집 타이틀곡 '특'이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넘어서며 일본 레코드 협회로부터 스트리밍 부문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일본 레코드 협회는 음원 누적 재생 수를 기준으로 5000만 회 이상 '골드', 1억 회 이상 '플래티넘', 5억 회 이상 '다이아몬드' 인증을 부여한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기존 플래티넘 곡인 '매니악'과 '케이스 원포쓰리'에 이어 통산 세 번째 일본 레코드 협회 스트리밍 플래티넘 인증을 확보했다.
이번 성과는 대규모 돔 투어 개막 직전에 달성됐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 동안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투어 '런 잇'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특히 7일 열리는 2회차 콘서트는 글로벌 이벤트 시네마 배급사 트라팔가 릴리징과 손잡고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주요 극장에서 실시간 중계하는 라이브 뷰잉 형태로 상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