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4일(수)

포미닛 전지윤, 11월의 신부 된다... 깜짝 결혼 소식 발표

그룹 포미닛 출신 전지윤이 비연예인 예비신랑과 11월 결혼 소식을 전하며 현아에 이어 팀 내 두 번째 기혼자가 됐다.


4일 전지윤은 자신의 SNS를 통해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웨딩 화보와 함께 "여러분 제가 11월에 결혼하게 됐다"며 "제 인생에서 결혼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게 될 날이 오니까 괜히 부끄럽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다"고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이다. 전지윤은 반려자에 대해 "저의 동반자는 저보다 더 멋지고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소개했다. 


전지윤 인스타그램


이어 "앞으로도 작가로서도 열심히 작품을 쓰고, 제가 받은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되겠다"며 "늘 연말이면 설렘을 만끽하기 위해 캐럴을 들었었는데 올해는 캐럴 안 들어도 될 거 같다, 따뜻한 시선으로 봐달라, 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로써 전지윤은 포미닛 멤버 중 두 번째로 기혼자가 됐다. 앞서 멤버 현아가 지난 2024년 10월 가수 용준형과 화촉을 밝힌 바 있다.


전지윤은 2009년 포미닛으로 가요계에 발을 들인 뒤 '핫이슈', '뮤직', '거울아 거울아', '이름이 뭐예요?', '미쳐'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활동했다.


2016년 팀 해체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했으며, 2019년부터 3인조 밴드 프레젠트의 보컬이자 싱어송라이터로 무대에 올랐다. 현재는 필명을 숨긴 채 웹소설 작가로도 영역을 넓혀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