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이 5년 만에 긴 머리로 변신해 화제다.
지난 3일 장윤정은 자신의 SNS에 "등이 따수울 지경; 간만에 긴 머리"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윤정은 찰랑거리는 생머리를 선보였다. 그동안 단발머리를 유지해온 그는 긴 머리로 전환하며 완전히 달라진 분위기를 연출했다.
자연스럽게 늘어진 긴 생머리와 부드러운 스타일링이 조화를 이루며 평소의 시원하고 발랄한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헤어스타일 변화만으로 전체 이미지가 완전히 바뀌며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새로운 스타일 예뻐요" "긴머리 짧은 머리 다 예쁘네요" "긴머리 공주님 오랜만" "와 미쳤다. 5년만에 공주님 등장이라고요?"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장윤정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트롯4' 마스터로 활동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촬영을 앞두고 헤어와 메이크업 등 외적인 부분을 점검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장윤정은 2013년 부모의 이혼 소송 당시 모친과의 금전 문제로 인해 가족 관계가 소원해진 것으로 전해진다.
최근 장윤정의 모친은 딸의 이름을 사칭해 3000만 원대 투자 사기를 저지른 혐의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았다. 모친 측은 이에 불복해 항소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