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4일(수)

추성훈 로우킥 맞은 지코, 다리 절뚝절뚝... "뭔가 팡 터지면서 짜릿했다"

가수 지코가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의 로우킥 벌칙을 받고 다리를 절뚝이며 웃음을 안겼다.


지난 3일 방영한 SBS Plus·MBN 예능 프로그램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4회에서는 대만 여행을 즐기는 추성훈, 김종국, 지코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이날 세 사람은 여행지 숙소 수영장 옆에서 캐리어를 가장 멀리 밀어내는 사람이 이기는 즉석 대결을 펼쳤다. 최하위 1인은 추성훈의 강력한 로우킥을 맞는 벌칙이 걸렸다.


경기 전 김종국은 지코에게 "네가 로우킥을 맞아보고 싶다고 했으니 알아서 꼴등을 해라"며 농담을 던져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대결이 시작되자 지코는 힘껏 캐리어를 밀어냈으나, 김종국과 추성훈은 캐리어를 통째로 들어 던지는 괴력을 발휘해 지코의 기록을 손쉽게 넘어섰다.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결국 꼴찌를 기록한 지코는 추성훈의 로우킥 벌칙을 피하지 못했다. 김종국은 겁을 먹은 지코를 향해 "오랜만에 휠체어 탄 채로 무대 공연 한번 하자"고 놀렸다. 이어 추성훈의 강력한 일격을 맞은 지코는 충격을 이기지 못해 휘청이다 옆에 있던 야외 수영장에 그대로 빠졌다.


물 밖으로 나온 뒤에도 다리를 절뚝이며 걸음을 옮긴 지코는 "수영장에 어떻게 들어갔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며 "뭔가 팡 터지면서 짜릿했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