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내일(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메가통큰' 2주차 행사를 전개한다. '메가통큰'은 롯데마트가 연 2회만 여는 대형 쇼핑 축제로, 지난 1주차 행사 당시 일부 매장에선 오픈런 현상이 벌어질 만큼 인기가 좋다.
2주차 핵심 상품은 '끝돼' 전 품목 반값 판매다. '끝돼'는 현지 제조사부터 롯데 신선품질혁신센터, 점포 정형사까지 3단계 손질 시스템을 갖춘 수입 돼지고기 브랜드다. 담당 MD가 8월 캐나다 현지를 방문해 확보한 물량으로 전년보다 60% 이상 행사 물량을 늘렸다.
'끝돼 삼겹살·목심(각 100g/냉장/미국산·캐나다산)'은 8일까지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항정살과 등갈비 등 다른 부위에도 카드 할인 50%가 적용된다.
소고기는 일주일 내내 할인한다. '마블나인 한우 등심·국거리/불고기·구이류(각 100g/냉장/국내산)'와 '소 프라임 척아이롤/소 초이스 부채살(각 100g/냉장/미국 소고기)'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광어회는 올해 최저가로 내놓는다. 올여름 고수온으로 양식 광어 폐사가 증가하며 산지 공급이 줄었고, 시세는 전년보다 약 20% 올랐다.
롯데마트는 수산대전 20% 할인에 행사카드 40% 추가 할인을 더해 '오픈런 초특가 광어회(250g 내외/냉장/국산)'를 판매한다.
'파타고니아 생연어 필렛(500g/냉장/칠레산)'은 행사카드 결제 고객에게 50% 할인되고, '생굴(100g/냉장/국산)'과 '남해안 손질 가리비/석화(1.2kg, 2kg/냉장/국산)'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통큰 제주 감귤(3kg/박스/국산)'은 행사카드 결제 시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제철 감은 일자별 하루 특가로 5일엔 '단감(개/국산)', 7일엔 '통큰 홍시(1.5kg/박스/국산)'를 할인 판매한다.
'알배기(1입/봉/국산)'는 8일까지, 스마트팜 재배 '트리벨리 파프리카(개/국산)'는 5일과 6일 양일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이 파프리카는 일반 제품보다 당도가 약 2배 높고 아삭해 생으로 먹기에 좋다.
지난해 인기를 끈 '한봉가득 밤(봉/국산)'은 강화된 혜택으로 돌아온다. 원하는 만큼 봉투에 담는 골라담기 상품으로, 사전 기획을 통해 전년보다 1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준비 물량은 전년 대비 약 75% 늘렸고, 행사 기간도 나흘에서 일주일로 확대했다.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과자 골라담기 행사도 준비했다. '해태 포키 4종'은 행사카드로 10개 이상 구매 시 20%, 20개 이상 구매 시 30% 할인되며 4종 간 교차 구매도 가능하다.
'롯데 빼빼로 6종'은 6일부터 8일까지 10개를 골라 담아 1만 원도 채 안되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롯데 빼빼로' 행사 상품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5000원 상당 롯데상품권도 증정한다.
겨울 대비 방한용품도 할인 대상이다. '오늘좋은 말랑 폭신 극세사 이불/쿠션/방석'은 30% 할인하고, '오늘좋은 패딩 방한 슬리퍼(230~270mm)'와 '오늘좋은 플리스 반목 티셔츠/바지'도 각각 할인 판매된다. '메리노/한일의료기 전기요'는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박상욱 롯데마트·슈퍼 전략마케팅부문장은 "올해 마지막 '메가통큰'인 만큼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통 큰' 혜택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며 "일상 먹거리의 파격 할인과 다채로운 프로모션으로 실속 있는 쇼핑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