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전기차를 직접 운전하고, 시승을 마친 뒤 스웨덴식 커피와 간식까지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온라인으로 차량을 판매하는 폴스타가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한 체험 행사다.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는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서울 강동구 더 리버몰 강동에서 '폴스타 온 투어(Polestar on Tour)'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행사장은 더 리버몰 강동 1층 부출입구 앞에 마련된다. 현장에서는 플래그십 SUV '폴스타 3'와 주력 모델 '폴스타 4'를 각각 1대씩 전시한다.
시승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모델별 2대씩 총 4대의 차량도 운영한다. 사전 예약 고객은 최대 35분간 원하는 차량을 직접 운전해 볼 수 있다.
시승에는 폴스타의 차량 전문가인 '폴스타 스페셜리스트'가 동승해 차량의 주요 기능과 특징을 설명하고 구매 상담도 제공한다. 예약은 폴스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시승을 마친 고객에게는 더 리버몰 강동 4층 카페 '크랙인(crakin')'에서 이용할 수 있는 '폴스타 피카 세트'를 제공한다.
폴스타 시그니처 크림 라떼 2잔과 크랙인 토스트로 구성된 메뉴다. 커피와 간식을 즐기며 잠시 휴식을 취하는 스웨덴의 생활 문화인 '피카(Fika)'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는 폴스타 3의 플러스 팩에 탑재된 영국 오디오 브랜드 '바워스 앤 윌킨스(Bowers & Wilkins)'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는 청음 공간도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음악을 감상하며 차량에 적용된 오디오 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폴스타는 지난 9월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신규 등록 기준 769대를 판매하며 국내 시장 진출 이후 역대 최대 월간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주력 모델인 폴스타 4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누적 3608대가 판매됐다. 지난 7월 국내 출시한 플래그십 SUV 폴스타 3도 고객 인도를 시작하며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