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4일(수)

다비치 이해리, 임신한 동생 위한 태교여행...서프라이즈 준비했다가 '대실패'

다비치 이해리가 임신한 여동생을 위한 특별한 태교 여행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이해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세 자매 태교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해리는 임신 중인 동생을 위해 대부도로 태교 여행을 떠났다. "호캉스를 해볼까 생각했지만 동생 취향을 잘 아는 만큼 숲과 정원이 있으면서 평안함을 즐기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스테이를 가는 게 어떨까 했다"고 여행지를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유튜브 '이해리해리'


이해리는 동생들이 외출한 틈을 타 임신 축하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다. 편지와 함께 진짜 선물을 프라이팬 안에 숨겨두고 속임용으로 쌀주머니까지 준비했다. 


하지만 다른 동생이 프라이팬을 먼저 열면서 준비한 이벤트는 수포로 돌아갔다. 이해리는 "쌀주머니도 너무 좋아해서 눈물날 뻔했다. 사진 찍어서 남편한테 자랑하길래 눈물 날 뻔 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대부도 펜션에서 힐링 시간을 보낸 세 자매는 저녁 식사 후 자쿠지에 모여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 '이해리해리'


이해리는 동생과 떨어져 살아 곧 엄마가 될 동생을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것에 대해 안타까워했다. "나도 반려견 감자를 초반에 키울 때는 한 번도 안 나가고 애착 관계가 형성된다 해서 떨어져 있었던 적이 없다. 그래서 아직도 잘 때 꼭 붙어서 잔다"며 육아 초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해리는 임산부가 된 동생을 걱정하며 "잠을 못 잔다더라", "남편이랑 티키타카가 잘 맞아야 한다"며 육아 정보를 전달하는 등 장녀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YouTube '이해리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