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4일(수)

김유정도 당했던 과도한 스킨십?... 명품 브랜드 회장, 잇따른 신체접촉 논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브루넬로 쿠치넬리의 창립자 브루넬로 쿠치넬리가 행사 도중 중국 배우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국내에서는 배우 김유정과의 과거 행사 영상이 재조명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홍콩과 중국 현지 매체들은 브루넬로 쿠치넬리가 중국 배우 류타오와 사진 촬영 중 부적절한 접촉을 했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논란의 발단이 된 영상은 지난달 22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브랜드 행사에서 촬영됐다.


온라인커뮤니티


영상에서 브루넬로 쿠치넬리는 류타오와 인사를 주고받은 직후 허리 방향으로 손을 이동시켰다. 이때 그의 손이 류타오의 가슴 옆 부위에 닿는 것으로 보이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이번 논란으로 과거 김유정과 함께한 행사 영상도 재차 도마 위에 올랐다. 해당 영상에는 브루넬로 쿠치넬리가 김유정과 나란히 걸으며 허리 주변을 감싸 안는 장면이 담겼다. 김유정은 카메라를 향해 웃으며 손을 흔들었으나, 일부 누리꾼들은 지속적으로 허리에 손을 얹은 채 유지하는 행동이 과도하다고 지적했다.


(왼) 하퍼스 바자 타이완, (오)온라인 커뮤니티


친밀감 표현과 과도한 신체접촉 사이의 경계를 두고 의견이 엇갈리는 상황에서도 브랜드 측은 현재까지 어떠한 공식 입장도 발표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