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4일(수)

"아무리 일찍 와도 유재석은 이미 도착"...송은이·비비 혀 내둘러

'국민 MC' 유재석의 철저한 시간 관리가 화제다. 출연진들이 아무리 일찍 도착해도 이미 촬영장에서 대기하고 있는 그의 모습에 모두가 혀를 내둘렀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 B사이드'에는 유재석, 송은이, 고경표, 비비가 출연하고 게스트로 한상진, 허성태가 함께했다. 이날 촬영장에서는 출연진들의 예상보다 이른 도착 시간이 화제가 됐다.


tvN '식스센스: B사이드'


유재석은 "스탠바이가 좀 빨랐다. 제작진이 생각한 것보다 빨리 왔다"라며 출연진들에게 "다들 왜 이렇게 빨리 오냐"고 물었다. 이에 송은이는 "저도 일찍 와서 저쪽 근처 차에 있었는데 매니저가 급하게 깨우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이어 "네 차가 지나갔다고 하더라. 자기도 늦고 싶지 않다는 거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비도 유재석의 부지런함에 감탄했다. 비비는 "저희 매니저 언니도 절대 늦고 싶지 않은 거다"라며 "매번 맞춰서 왔는데 오늘 일찍 와보자 했는데 아무리 일찍 와도 이길 수 없다"고 말했다. 매번 촬영장에 가장 먼저 도착해 있는 유재석을 언급한 것이다.


tvN '식스센스: B사이드'


출연진들은 유재석보다 먼저 도착하기 위해 평소보다 일찍 출발했지만 결국 성공하지 못했다. 유재석의 철저한 시간 관리와 성실함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