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4일(수)

김원효, 故 박지선 6주기 앞두고 애틋한 추모 "자주 못 와서 미안해"

개그맨 김원효가 공채 동기인 고(故) 박지선의 6주기를 하루 앞두고 납골당을 찾아 애도를 표했다.


김원효는 오늘(1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박지선의 납골당을 방문한 사진을 올렸다. 


김원효는 "잘 있었어?"라며 "오빠가 조금 바빠져서 하루 일찍 왔다. 자주 못 와서 미안해"라고 적었다. 이어 "너도 위에서 잘 보고 있지? 요즘 동기들이 다들 잘하고 있거든. 잘 지켜봐 줘"라고 덧붙이며 고인을 추모했다.


김원효 인스타그램


김원효와 박지선은 지난 2007년 한국방송(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함께 방송계에 입문한 동기 사이다.


'개그콘서트' 전성기를 함께 이끌며 돈독한 인연을 맺어왔다. 박지선은 지난 2020년 11월 2일 세상을 떠났다. 김원효는 6주기를 하루 앞두고 납골당을 찾아 동기이자 동료를 향한 그리움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