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자신의 SNS를 통해 과거 활동 시절의 모습을 공개하며 전 연인 김용준과의 추억까지 공유해 화제다.
황정음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계정에 과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방송 활동을 활발히 하던 시절의 모습이 담겼는데, 선명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걸그룹 슈가로 활동하던 당시 사진에는 "언제적이냥 어리당"이라는 글을 남겼다. 황정음은 다른 사진들에는 "이것은 하이킥정음", "이것은 우결정음"이라는 설명을 덧붙이며 해당 작품 촬영 시기임을 알렸다.
황정음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김용준을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우연히 마주친 적이 한 번도 없다. 좀 보고 싶은데 용준이"라며 "길에서 가다 마주치면 반갑게 인사할 수 있는 친구"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발언은 차가운 반응을 얻었다.
황정음과 김용준은 2006년 공개 연애를 시작해 약 10년간 교제했지만 2015년 헤어졌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으나, 지난해 5월 이혼했다.
황정음은 현재 자신의 이름을 내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근황을 공유하고 있다.